한둘씩 있을 때는 어조를 상상하는 데 참고가 되는데 수두룩빽빽하게 나오니까 좀 어지럽네 ㅋㅋㅋ 짧은 문장이면 그래도 좀 감상적으로 읽을 수가 있는데 긴 문장에 수어 개가 찍히면 그냥 무시하고 읽게 된다
무슨 책임?
다자이 오사무의 사양이고 출판사는 소와다리 원본 그대로 살린다는 컨셉으로 냈던데 좀 특이해 ㅋㅋㅋ
리듬이 너무 거치네 ㅠㅠ 박현석 번역가가 쉼표 하나까지 신경 쓴다는데 에오스판 사양이랑 비교해보길.
원본 컨셉에 취해 책을 너무 빨리 샀다 ㅋㅋ 미리보기로 잠깐 보니 그것도 좋아보이네 감사감사
https://blog.naver.com/gensang/221468007522
<인간실격> 쉼표까지 살리는 번역을 처음 시도한 분이라는데 이 글 읽고 나도 현인사판으로 구입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