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로 요새 독서 열심히 하고있네요~~
주로 양장본 너무 무겁고 두꺼워서 못가지고 다니는 녀석들, 집엔 한 절 소장용으로 사놓고 실제 독서는 리디북스로 꾸준히 읽고있어요~
리디북스 안쓸 시절보다 체감상 독서 세 배는 더 하게되는듯. !!!
리디북스로 요새 독서 열심히 하고있네요~~
주로 양장본 너무 무겁고 두꺼워서 못가지고 다니는 녀석들, 집엔 한 절 소장용으로 사놓고 실제 독서는 리디북스로 꾸준히 읽고있어요~
리디북스 안쓸 시절보다 체감상 독서 세 배는 더 하게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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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ㅠ 저 크레마도 가지고있구 책은 더 많아요 그쪽이~ 근데 거의 세계문학 전집 위주로...
독린이라고? 독린이가 책을 이래 잘골라?
https://klyp.fyi/pomf
잘 고른건가요?ㅎ 그냥 원칙은 너무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 책 위주로 십오야 세일때 하나둘씩 담았어요, 저 중에 완독하고 가장 뿌듯했던 책이 정치사상사와 하버드-베크 세계사 네요
야심차게 샀는데,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라 독서가 거의 안된 책은 '대분기'와 '바울에 관한 새 관점'과 '기억을 찾아서'인데 해당분야의 전문 배경지식을 갖추고 봐야 잘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취향이 아주 저랑 똑같으시내요... 쇼와 육군 재밋게 일것죠 천페이지나 달하는 취재 기록인줄은 모르고 집은 책이엇지만 ㅋㅋ
진짜 핵 강추 책은 에릭 홉스봄 자서전이네요. 이사람 역사가인데도 왠만한 작가보다도 글솜씨가 좋습니다, 20세기라는 극단의 시대를 아주 섬세한 시선으로 잘 훑어요. 평생을 공산주의라는 신념을 가진 국적없는 이방인이 영국사회를, 그리고 소련의 몰락을 덤덤히 기술하는 내용입니다
ㅗㅜㅑ;;;
우와 대단하시네요. 저도 님을 보면서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