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을 펼쳤을 때부터 느꼈는데 헤세는 안 읽히는 뭔가 있음
분명 문장 자체는 호로록 하고 넘어가서 가독성이 나쁜 건 아닌데...
숨이 턱 막히는 것도 아니고 난해해서 어지러운 것도 아니고 분량이 많아서 깜깜한 것도 아닌데
그냥 어느 순간 음 하고 덮게 되는 뭔가 있음
뭔가 개인적으론 끈기로 읽어야되는 작가 중 한 명임...
데미안을 펼쳤을 때부터 느꼈는데 헤세는 안 읽히는 뭔가 있음
분명 문장 자체는 호로록 하고 넘어가서 가독성이 나쁜 건 아닌데...
숨이 턱 막히는 것도 아니고 난해해서 어지러운 것도 아니고 분량이 많아서 깜깜한 것도 아닌데
그냥 어느 순간 음 하고 덮게 되는 뭔가 있음
뭔가 개인적으론 끈기로 읽어야되는 작가 중 한 명임...
내생각엔 헤세 번역들이 별로같음 에세이 사러 갔는데 유독 헤세꺼만 좀 그래서 생각해보니 걍 번역문제같음 안그러고서야 세기의 작가가 안읽힐리가
음 이 부분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긴 함 번역 자체의 문제든 원문을 번역하기 어려운 것의 문제든...
헤세 책이 읽기 어려운 책은 전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