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장<<<개씹무근본 +가격만 뒤지게 비싸짐
[일반] 국내 도서업계도 페이퍼백좀 활성화되면 좋것다
버러지인생(qet1234)
2023-06-02 09:24
추천 25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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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도 양장본이 유독한국에사 많기에 찾아보니까 책 고급화로종이값챙기기등 여러 이유뗌에 사라짐
더클래식이나 범우사에서 내는데 안사잖아 니들이 원하는 건 민음사 문학동네 같은 메이저에서 전부 내고 거기서 양질의 번역과 멋진 디자인을 가진 문고본을 가지고 싶다는 건데 미국도 그런 출판사는 없음 그리고 비문학도 딱히 미국이나 일본보다 비싼 것도 아니고
못생겼어
종이책에서 종이값 생각보다 별로 안차지함 ㅇㅇ
종이값 ㅈ나 비싼데? ㅈㅅㅂ?
업계인들이 책 원가구조 분석해놓은거 보면 종이값은 해봐야 10% 남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싼종이로 싸게 만들면 안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을 얘기해야하나
읽고 버린다거나 파는식으로 소비하지 않기때문에 종이 질을 중대사항임...
념글 보냈읍니다
페이퍼백은 책 싸게 싸게 많이 사고 막다루는 사람한테 좋은 선택진데 우리나라는 가뭄에 콩나듯이 사서 책을 모셔두니까 안팔리지
열린책들이 시도할때 좋았는데 어느새 안하더라
ㅠㅠ
"1935년도에 펭귄 출판사의 앨런 레인이 담배 한 값 가격에 책값을 책정했다. 독서의 민주화가 이뤄진 것이다. 데이빗 보위가 속한 전후 세대는 이런 현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첫 세대였다. 비틀즈의 "페이퍼펙 라이터"가 1위를 기록한 1966년도가 되면 그 용어는 지방이나 노동계층의 사람들이 영국의 창조적 산업을 장악했음을 의미했다." - 존 오코넬, <데이비드 보위의 삶을 바꾼 100권의 책>
"출판계의 이번 시도는 처음 책을 펴낼 때는 양장본(하드커버)으로 내고 나중에 보급판(페이퍼백)을 출간해 이원화된 판매를 하는 미국 및 유럽의 방식을 염두에 둔 것이다."
문고판 시대 다시 열리나? (2008.05.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1975505?sid=103
'삼중당문고의 인기 다시 한 번'…출판사들 문고 출간 열기 (2017.07.2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2857785?sid=103
문고본
책들은 일제강점기부터 출간되기 시작해 1970년대에 삼중당문고, 을유문고, 서문문고 등을 중심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다. 젊은이들이 겉옷이나 바지의 뒷주머니에 문고본 책을 꽂고 다니는 것이 유행이었을 정도로 문고본은 '문화적 코드'기도 했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 세로쓰기가 완전히 가로쓰기로 전환되고 어문 규정의 변화, 컴퓨터 조판의 도입, 컬러 TV시대의 도래 등 여러가지 변화를 맞으면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일부 문고판을 제외하고는 성인용 문고는 자취를 감추었다.
문고본이 다시 돌아온 데 대해 "긴 문장이나 두꺼운 책을 잘 읽으려 하지 않는 소위 '단문 세대'의 등장으로 작고 가볍고 가격도 저렴한 책의 수요가 발생했다"면서 "출판사 입장에서는 이미 갖고 있는 콘텐츠를 재활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2983428?sid=103
우리
출판업계는 여러 차례 문고본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정민용 후마니타스 주간은 우리나라에 문고본이 없는 원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독자가 적다는 걸 꼽았다. 문고본은 책을 구매한다는 독자가 많다는 전제하에 박리다매로 이윤을 남기기 때문이다.
정 주간은 "출판사 책세상 등 여러 곳에서 문고본으로 책을 출판하는 실험을 많이 했지만 마진이 대폭 줄었다"며 "마진이 적은 책은 많이 팔려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독자수가 적어서 문고본을 출판하는 것 자체가 모험"이라고 말했다.
페이퍼백이나 문고판이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가격도 가격인데 좀 가볍게 들고다니기 편한 장정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자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