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읽고있는 독린이인데
(기숙사 로비 티비켜놓고 보는척하면서
나와 텔레비전 사이에 깔린 막막한 공간을 둘로 나누고
그 나뉜 공간을 다시 둘로 갈랐다.
몇번을 반복해서 손바닥만한 작은공간을 만들었다.)
이 파트가 내느낌에 외로움 쓸쓸함을 나타내는거같은데
자세히 설명좀 해줄수있음?
(기숙사 로비 티비켜놓고 보는척하면서
나와 텔레비전 사이에 깔린 막막한 공간을 둘로 나누고
그 나뉜 공간을 다시 둘로 갈랐다.
몇번을 반복해서 손바닥만한 작은공간을 만들었다.)
이 파트가 내느낌에 외로움 쓸쓸함을 나타내는거같은데
자세히 설명좀 해줄수있음?
티비를 켜놨지만 보지 않음. 하지만 보는 척함=남의 시선도 신경쓰는 거겠지, 특이함은 일종의 결함이라는 인식이 엿보임. 나와 티비 사이의 아무도 없는 공간을 계속 갈라서 손바닥만한 크기로 만듦=군중 사이에서 그에게 허락된 공간이 그뿐이며 그마저도 상상 속에서나 그런 놀이를 할 수 있을 뿐이란 뜻 같음. 그러니까 군중 속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답답함 등을 표현
한 거 같음.
의견 ㄱㅅ
나만 존재하는 외로운 공간을 만들었다
내가 정확하게 안썼네 나도 그렇게 이해했는데 그 가르는 행위를 자세히 알고싶음
나랑 세상을 분리, 분리,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