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생각이 들게 됨

정확히는 왜 이건 과잉이 아닌 것 같고 이건 과잉인 것 같지 그런 식으로

예를 들어 압둘라자크 구르나의 '바닷가에서' 후반이나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하장 :선생님과 유서' 이 두 개는

고백조로 적은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그다지 감정 과잉으로 느껴지지 않는단 말이지

그래서 신기함 뭐 때문에 이리 느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