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토가르추크의 방랑자들, 어느 하녀의 일기에 쓰인 판형이 참 좋더라 

폰트도 딱 그 느낌이 좋음 ... 


민음사만큼은 종이책으로 사게되는거같아 종이책 편집을 잘한다는 느낌?


나머지 출판사는 대체로 이북이 편한듯 폰트 자간 다 내맘대로니까


대산 전집은 판형은 좋은데 종이가 무겁고 

현대지성은 종이가 고급이긴 한데 먼가 코팅된 종이라 책 읽으라는 종이가 아닌거같음

문동은 그냥 책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