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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감상
1부에 이어서 알로샤가 굉장히 바빠던거 같음
큰 사건이 있다기 보단 알로샤가 표도르 미차 조시마를 번갈아 가면서 만나면서 이야기가 점점 진행되고 있구나 라는 정도가 스토리의 진행이였던거 같음
그래도 2부의 특이점이 2개가 있는데 알로샤와 이반의 이별장면과 작중 작 알로샤의 조시마 장로 전기임
일반 이반과의 이별파트에선 그 유명한 대심문관이 실려 있음 솔직히 말해서 난 무슨 소린지 잘모르겠음!!!문장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종교나 철학에 대해 매우 함의적으로 서술하고 있어서 여러번 읽어서 이해하고 싶다 이정도의 인상이였음
그래도 글을 읽는데서 오는 장엄함은 잘 느껴 졌던거 같음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건 조시마 장로의 전기 였음.
솔직히 처음에는 갑자기 과거회상이여서 김이 팍 상했지만 오히려 이 파트에서 읽으면서 가장 몰입했던거 같음
특히 조시마 장로와 관리의 대화애서 관리가 '고독'에 대해 말하는 부분은 진짜 인류에 대한 진단이자 예언이라 느낌. 읽으면서 소름돋음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절반인데 아직 갈길이 멀구나 싶기도 하고 너무 재밌다.
중간에 리즈하고 러브스토리는 너무 달달했고ㅋㅋㅋㅋ
대심문관 파트의 코드는 후반에도 좀 다른 버전으로 다양하게 나오니까 결국 확실히 이해 될거임!!
근데 조시마 일기에서 고독 뭐라고 나왔었지..?
글 그대로 올려도 되나?이건 진짜 박제하고 싶은데
스포 적어놨으니 괜찮지않을까영? 저도 가끔 너무 좋은 부분 발췌해서 올린 적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