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에 입영통지서 받았는데
아빠가 집주변 부대 말고 시골 부대에서 징병검사 받는게 더 약해보이니까 면제될 가능성 높다고 해서 말듣고 시골가서 받았더니 현역판정 뜸
입대예정은 45년 2월이었음
입대예정일 다가와서 지정받은 부대 가려는데 갑자기 엄마가 앓고 있던 기관지염 옮은게 도져서 사흘동안 앓고 넷째날(입대예정일)에 겨우 나았고
입대할 부대 가서 검사 다시 받아보니 군의관이 폐에서 이상한 소리 난다면서 면제처분(결핵 3기) 때려갖고 집에 감
참고로 미시마가 입대할 예정이었던 부대는 필리핀으로 파견됐고 거의 전멸
그 이후에도 재징병될 가능성은 있었는데 도쿄대공습에 원폭 2연타맞고 일제가 항복때려서 살아남음
저런 새끼가 나중에 군인들에게 해달라고 징징대는건 뭔 뻔뻔함일까.
나중에 말한거 보면 본인은 특공대 들어가고 싶었다곤 하는데... 그랬으면 아빠 말을 안들었겠지 ㅋㅋㅋ
미군 앞에서 역돌격을 감행하신 미시마 대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