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인 전개가 많아서 그런거같음 다 읽고나서 떠올려보면 걍 좆도 아니었는데 읽는 와중에는 '여기서 이 장면이 왜 나오는거지?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왜 난 모르겠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 어렵게 느껴지는것
100년 전에 발표한 소설이니까 그렇지 백년 전 거니까 그것도 독일
년도랑 상관잇냐. 이솝우화는 500년전 작품인데 쉬운데
이솝이야 이솝이고 헤세는 아직 햇것인가 보지
근데 이솝우화가 겨우 500년 전 거던가
걍 대충 말한거임. 1000년은 좀 길어보여서
아 이 사람 참 ㅎㅎ 우습네 고대 그리스가 1000년 전인가?
밀프 취향이 아니라서 이해 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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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유희는 어떻고요. 그건 정말 그건 정말인데요.
'유리알 유희'
그것도 그렇고 철학적 사유가 들어가서 그럼
그 철학적 배경이 없으면 어렵지
그냥 국평오라 그런데 뭘 자꾸 생각을하나..
의도가 없는데 의도를 생각하려고 하면 당연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 데미안이 독서 입문으로 좋다길래 읽어봤는데 좀 어려웠다는 사람들 보고 그것도 몰라? 하고 얘기하는 애들 많길래 쓴 글임
공감능력도 지능임.. 어렵단 사람들한테 자꾸 국평오니 지능 딸려서 그런거라느니 하니까 독서가 점점 마이너한 취미가 되지..
헤세가 절대 아무 의미없이 장면들을 연출해냈을 거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