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꼭 '외운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걍 어떤 단어가 있는지 흝어보고
또 평소 애매하거나 아리까리했던 단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고 싶은 염원이 크다면
뭐 좋다고 생각함.
그런데 기억에 얼마나 남을지는 모르겠음.
존나게 비추하는 방법임.... 뜻풀이된 거 통독하는 건.
기억에 남는다는 측면에서는.
그러고보니 빌게이츠 어렸을 때 영어사전 읽는 게 취미였다더라.
이게 꼭 '외운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걍 어떤 단어가 있는지 흝어보고
또 평소 애매하거나 아리까리했던 단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고 싶은 염원이 크다면
뭐 좋다고 생각함.
그런데 기억에 얼마나 남을지는 모르겠음.
존나게 비추하는 방법임.... 뜻풀이된 거 통독하는 건.
기억에 남는다는 측면에서는.
그러고보니 빌게이츠 어렸을 때 영어사전 읽는 게 취미였다더라.
그리고 박경리 선생이 소설을 위해 어휘를 마스터하려고 국어사전 통독한다는 누군가 있다는 소리를 조정래한테 듣고 '걔랑 친한 누군가가 제발 좀 뜯어말려주라'라고 말했다고 하더라.
비효율적인 방법이군요.. - dc App
근데 달리 효율적인 방법도 없지. 뭐 앱이 있어서 1p-15p까지 문제 내주는 거가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건 당연히 없을 거고. 국립국어원에서 이 아이디어 봐야함. 되게 괜찮은 방법인데. 그리고 굳이 공부할거면 3번 볼 요량으로 1번 볼땐 키워드만 다 흝고, 2번 볼땐 한줄요약 3번 볼땐 두줄요약.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게 나음. 그런데 이건 '공부'라서 힘들어. 그래도 우리 모국어니까 대충 읽는 거도 생각보다 머리에 많이 남을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