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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이후 불평등이 초래한 심리불안을 다루고 있음. 풍요중독사회는 급진적인 사회심리학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기계발서와는 완전 다른 포지션이다. 자기계발서는 자신을 변화시켜서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라는 것이고 이책은 개인보다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난 이 책의 주장이 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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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니깐 90년대 후반 동아시아 외환 위기 때 경제 위기 겪고 한국 어르신들도 금전 불안 강박증이 큰 것 같음, 아무래도 돈 때문에 가정 파괴되고 자살하는 것을 직접 보았거나 들었으니 ㅇㅇ 재산가인데 여전히 돈벌이에 물불 안가리거나 재산 중 기형적으로 현찰 비중이 높은 게 그런 맥락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1721
맞음.. 가면갈수록 사회문제영향력이 더 커지기만 할 뿐인데 다른 한편으론 모든 문제의 해결을 각자가 알아서 하게만 은근슬쩍 내버려두는 분위기 역시도 계속 커지기만 하니 문제해결이 안됨 - dc App
오 문학충인데도 ㅈㄴ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