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분류할 때 시대, 장르, 형식으로 분류하잖아.
고전 문학, 현대 문학, ...
SF, 공포, 무협, 미스터리, 역사, ...
소설, 수필, 시, ...
라이트노벨과 웹소설이라는 분류를 어떻게 이해하고 정의하면 좋을까?
라이트노벨에서 라이트는 Light인가?
그래서 말 그대로 라이트해서 가볍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의미?
이를테면 애니메이션 감독이 러닝타임 조건 때문에 전부 보여주지 못했던 이야기를 라이트노벨을 통해서 글로 다시 보여주는 방식.
웹소설도 라이트한데, 그보다는 유통 경로가 웹플랫폼에 먼저 선보이니까 출판 성격에 따라 웹소설이라고 정의하는 정도?
비슷한 방식을 떠올려보자면 웹(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신문(일간지)에 날마다 조금씩 소설을 연재하다가 이걸 한데 모아서 책을 내곤 했는데...
라이트노벨? 웹소설? 이렇게 소개할 때 자주 헷갈려서 나름 검색하면서 정리했는데, 맞음???
웹소설은 폰에 맞춰야해서 가독성 좋고 쉽게 읽을수 있고 전개가 빨라야함 한회라도 답답하면 다른웹소설로 갈아타면 그대로 망하기때문에
라노벨은 일러 있는 덕후 내용 소설. 이건 일본에서 탄생한 거라 딱히 대응하는 게 없네. 웹소는 미국 펄프픽션이 정확하게 대응하는 장르임. 단어수 대로 원고료를 받았기 때문에 엄청난 다작이 이뤄졌고, 진입장벽이 없어서 너도나도 뛰어들어 작가가 난립했지만 그 중에 큰 돈을 만진 작가는 극소수였다는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