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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부가르 사르 소설, '인간들의 가장 은밀한 기억'임.

최근에 읽은 소설 중에 제일 재미 있었음.

고딩 때 쿤데라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재미를 느낀듯.

최근 내한 때 북토크 가서 사인도 받음.

내 이름은 대충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