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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0년전인 군부 독재 얘기도 문학에 담는걸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해서 페미니즘으로 낭낭히 담는데, 100년전 이야기를 언제까지고 문학의 주류로 다뤄달라는건 정치적 늬앙스말곤 의미없다고 생각함. 거기다가 레이와 이후 부턴 전쟁의 생존자도 남지않을건데 경험해보지 못한 이들의 담론에 문학성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