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일들이 많은데 한번 잡으니까 눈을 뗄 수가 읎어... 보면서 느끼는데 다른 대문호들한테서 지나간 역사의 희생자라는 인상을 받는다면, 황석영은 본인이 사서 고생하는 타입이고 그걸 자랑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해서 이런 인생을 산 게 아닌가 싶더라 말그대로 소설을 쓰기 위한 인생이 아닌가... - dc official App
혹시 퍼리가 뭐임...? 작품 이름인가?
https://m.yes24.com/Goods/Detail/4114195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퍼리였노 ㅋㅋㅋㅋ
”글을 쓴다는 것은 네 팔자를 남에게 다 주는 짓이다.“ 라고 말씀하신 황석영 어머님의 말씀이 넘 아픔
보니까 어머니가 ㄹㅇ 보살... 이런 아들 데리고 어떻게 살았을까
ㄹㅇ? 어머니 말씀이 무슨뜻일까...
모든 삶의 경험을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으로 다듬는다는 뜻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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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은 황석영이 "한국전쟁을 실제로 경험하지 못한(유년기에 제한적으로 경험한) 세대이기 때문에, 그 한계를 극복하고자 방북을 비롯한 기행을 많이 저질렀다"고 분석하더라
전쟁 겪은 세대들은 자신의 안위가 뒷전이 된 사람들이 많더라. 늘 가슴 어딘가에 전쟁에 대한 상처를 품고 그걸 되새기면서 긴장하며 삶.
황석영은 썰 잘푸는 장똘배기 인생인듯,,,
황구라 센세...
유아독존의 태도는 황석영의 치명적인 단점이라는 생각을 자주 함.. 가령 이문열과의 에피소드도 무슨 영웅담처럼 인터넷에 떠도는데, 기본적으로 이문열을 하대하는 시선이 짙게 깔려 있어서 거의 역겹게 느껴질 정도였음
썰만 들으면 재밌지만 현실에선 좀 껄끄러운 타입이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