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과 작가가 온전히 분리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결국, 위대한 작품은 작가를 뛰어넘음.
돈키호테나 햄릿,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안나 카레니나, 섄디 이야기, 성, 몰로이 3부작 같은...
작품은 결코 작가로 소급되어 해석되기를 수용하지 않음.
환원의 불가능성을 지향하지.
작품과 작가가 온전히 분리되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결국, 위대한 작품은 작가를 뛰어넘음.
돈키호테나 햄릿,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안나 카레니나, 섄디 이야기, 성, 몰로이 3부작 같은...
작품은 결코 작가로 소급되어 해석되기를 수용하지 않음.
환원의 불가능성을 지향하지.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이 방면의 불멸, 20세기의 가장 큰 영향력을 만들어낸 작품이라 평가받는 1984를 읽어보아야하지 않을까?
펭귄이 디자인이 예쁘고 을유가 번역이 좋아요!
"특정 분야를 통해 20세기의 발전을 이룩해내는 데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 작품!" 이라는 명명과 같이 작품의 가치를 지나치게 과장시켜 출간한 책들이 한두 가지냐.. 칵 퉤
햄릿이 작가를 뛰어넘었나? - dc App
정확히 표현하자면 뛰어넘었다기보다, 셰익스피어의 테두리안에서 벗어나지. 셰익스피어만의 시선으로 햄릿을 온전히 가두기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