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하네 ㅎㅎ 


난 요즘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 읽는데 괜시리 먹먹하고 그렇다. 

주인공한테 이렇게 연민을 느껴본 게 얼마만인지.... 뭔가 스토너란 인물이랑 술 한 잔 기울이고 싶은 마음이 물씬거려.


아, 근데 혹시 여기에 외국 서점 투어하면서 산 것들 올려도 상관 없으려나? 공유하고 싶은 서점들이 몇 군데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