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보다는 작가를 더 좋아함
당연함 "난 이미 100년전에 뒤진 아무개의 「개지랄」이라는 600자 짜리 논설을 좋아해요라고 하면
정신과 가봐야함
일제강점기 문학사는 주로 작가 중심으로 알아봐야함
무엇보다 어쩌다 그런 이론을 생각했나?
전의 이론과 연결성은 무엇인가?
가 정말정말 중요해서,
이 새끼가 배반을 했냐 안했냐
아니면 발전한거냐
이런걸 엄청 따지는지라....
그래서 김윤식도 그렇고 국문학계는 약간 아이돌 팬클럽같음
어느쪽은 임화, 어느쪽은 이태준, 하 그리고 이상 씹새끼들...
이상 생각하니 빡치네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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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약간 직접적인 문학 읽기보다도 문학사를 더 좋아하는 것 같고, 작가보다도 비평가에 더 관심이 가는게 있음 ㅋㅋㅋㅋ 임화보다도 임화를 연구한 김윤식에 더 관심이 가는
나도 요즘은 김윤식에 대해 관심 많아. 소설에 재능있었지만 강한 국문학에 대한 애정으로 인해 연구자가 된 것 같아. - dc App
돌아가셔서 책 절판되기 전에 최대한 모으려고 하는 중...
트위터 문학계들 보면 진짜 무슨 광기의 돌판인것같음 일화 캐내오는 사람들과 작가x작가 연성하는 인간들
갸들은 진짜... 돌판임 갸들은 이론공부 안함... - dc App
김구용 좋아요
이상과 엘랑스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후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