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붉은 달 푸른 해 라는 드라마 봤는데 그 드라마에 서중주 시인의
문둥이 라는 시 나오더라
보리밭에 달이 뜨면 ~~~`
ㅋㅋㅋ
서정주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번 참에 서정주 시인 책좀 사야겠다
역시 방송에 위력은 대단해
어제 붉은 달 푸른 해 라는 드라마 봤는데 그 드라마에 서중주 시인의
문둥이 라는 시 나오더라
보리밭에 달이 뜨면 ~~~`
ㅋㅋㅋ
서정주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번 참에 서정주 시인 책좀 사야겠다
역시 방송에 위력은 대단해
서정주도 노골적인 그짓거리만 안했어도 말년에 평가가 그렇게 안떨어졌을텐데 ㅉㅉ
방송의 위력이겠지
서정주 정말좋아함. 질마재신화는 고딩때 이후로 10번은 넘게읽은듯. - dc App
고창에 문학관도 좋더라. - dc App
서정주 시는 진짜 기가막히게잘쓰더라 진짜 천재같았음
...그 새를 못 참아서 뒤에서 손으로 잡아당기는 거라고, 그렇게만 알곤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 버렸습니다... 사십년인가 오십년이 지나간 뒤에... 방문을 열고 들여다보니 신부는 귀밑머리만 풀린 첫날밤 모양 그대로 초록 저고리 다홍 치마로 아직도 고스란히 앉아 있었습니다. @@
넌 떳떳하니? - dc App
떳떳하진 않더라도 지가 먼저 나가서 찬양은 인간의 한계를 주시하는 김훈도 안한짓이다
“내가 안 썼으면 딴 놈들이 썼을 테고... 난 내가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때 나를 감독하던 보안사 놈한테 이런 얘기를 했지. 내가 이걸 쓸 테니까 끌려간 내 동료만 때리지 말아달라. 걔들이 맞고 있는 걸 생각하면 잠이 안 왔어. 진짜 치가 떨리고...” 하더라도 이 정도 양심은있어야지 서정주는 그 행동에 대해 할말이없는인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