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앞에선 골기퍼의 불안 - 5페이지 정도 읽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버림
야콥을 둘러싼 추측들 - 소리와 분노 정도면 흐름이 친절한 편이었구나 싶었음.. 후기들 보니까 완독한 사람들중 작품 해설 먼저 보고 읽었다는 사람도 많더라
말테의 수기 - 중간까진 어찌어찌 버텼는데 결국 관듐. 관뒀다기 보단 나중에 다시 봐야지 하고 덮었는데 그뒤로 오랜시간이 지남
파우스트 - 2권 가니까 이건 노력한다고 이해할수 있는게 아니구나(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해서) 싶아서 덮었는데 그뒤로 다시 안펼쳤네
야콥 ㄹㅇ 개빡셈
근데 페널티킥은 인생책 급으로 좋아함
야콥 다읽음? 페널티킥은 어렵다기보단 스타일이 전혀 안맞는 느낌이었음
3번 시도했는데 전부 3분의 1 읽고 덮음ㅋㅋ 그때는 독일 역사조차 모를 때였는데 지금 읽으면 다 읽을 수 있으려나... 근데 처음에 기찻길 걸어가는 묘사가 너무 좋았음
한트케가 스타일 많이 타긴 함. 나도 어머니 자살하고 난 뒤에 쓴 작품들은 안 좋아함
나도 첫문장부터 맘에든 책이었는데 그 뒤가 너무 어렵더라. 그래도 세번이나 시도하다니 대단한걸
글이 ㄹㅇ 안개 낀 느낌임 사실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도 않은 책이라 힙하기도 해서 마음속으로는 이미 간택인데...
ㅇㅇ 이게 민음사 세문집에서 판매량 최하였다더라
안개 ㅇㅈ 누가 말하고있는지, 과거인지 현재인지 아무것도 분간이 안됨.. 거기다 역사적인 배경지식까지 필요하니 내가 뭘 읽고있는지도 모르겠음
저중 말테의 수기가 제일 괜찮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