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문학성이랑 뭔 상관임. 뛰어난 기자, 평론가일 순 있어도 문학작가는 아님. 유명한 픽션 2개 다 동물농장은 그냥 당시 소련 상황을 알레고리 형식으로 적은 거 뿐이고 1984는 전체주의 국가라는 소재로 뜬 거지. 또 정치적 예측을 잘했다고 뛰어난 문인이라고 말하는 것도 엄청난 비약임
익명(118.235)2023-06-05 17:22:00
답글
동물농장하고 1984는 잘 팔리기는 했지만 직후 작가가 사망하면서 다시 잊혀진 작품이 되었고 1950년대 중반-1960년대초 냉전이 고착화되면서 다시 재조명받은 작품임. 일례로 1954년쯤되면 출판사도 1984 절판을 진지하게 고려했을정도니까.
NRA(110.46)2023-06-05 17:48:00
답글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알레고리, 전체주의 비판이 무슨 단편급 끄적이기로 생각하나본데 그럼 난 할말이 없다.
NRA(110.46)2023-06-05 17:50:00
답글
그 알레고리와 비판이 그렇게 쉬웠으면 왜 조지 오웰처럼 이름 남긴 사람이 별로 없을까? 더군다나 그 두개만 쓴 것도 아니고 수필을 보면 확실히 글 쓰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양반임
과연 호감고닉다운 글쓴이 안 알려주기기법
나무위키 펄 벅 문서임
오웰 수필들 읽어보면 글빨 좆되잖음
글쓰는 이유밖에 안읽어봐서 몰?루
딴 글도 재밌음
조지 오웰 산문집 읽어보셈 글빨 좆되서 그냥 읽는 재미가 있고 그 것만으로도 가치 있음
솔직히 오웰도 수필이라면 몰라도 소설 기법은 빼어난 편은 아니긴함.
오웰은 시대를 잘 탐. 냉전이 프로파간다 최고 전성기니
시대를 잘 탄게 아니라 예측을 잘 한거지. 당장 냉전부터 오웰이 만든 단어인걸?
그게 문학성이랑 뭔 상관임. 뛰어난 기자, 평론가일 순 있어도 문학작가는 아님. 유명한 픽션 2개 다 동물농장은 그냥 당시 소련 상황을 알레고리 형식으로 적은 거 뿐이고 1984는 전체주의 국가라는 소재로 뜬 거지. 또 정치적 예측을 잘했다고 뛰어난 문인이라고 말하는 것도 엄청난 비약임
동물농장하고 1984는 잘 팔리기는 했지만 직후 작가가 사망하면서 다시 잊혀진 작품이 되었고 1950년대 중반-1960년대초 냉전이 고착화되면서 다시 재조명받은 작품임. 일례로 1954년쯤되면 출판사도 1984 절판을 진지하게 고려했을정도니까.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알레고리, 전체주의 비판이 무슨 단편급 끄적이기로 생각하나본데 그럼 난 할말이 없다.
그 알레고리와 비판이 그렇게 쉬웠으면 왜 조지 오웰처럼 이름 남긴 사람이 별로 없을까? 더군다나 그 두개만 쓴 것도 아니고 수필을 보면 확실히 글 쓰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양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