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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화체가 조금 오글거리는 부분이 있다. 유치하다고 해야하나?..구어체가 자연스럽다기보단 구어와 문어 사이 그 어디쯤 위치한거같다. 인물간의 대화를 빌려 중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부분이 많다.

2. 중국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 많았다. 꽌시, 만만디, 콰이콰이, 얼나이 등 처음 들어본 단어들도 재밌었다.

3. 비슷한 소재가 1~3권을 망라하여 반복되어 쓰이는듯한 느낌이 다소 들었다. 중국은 황금만능주의가 지배하는 국가라는 점, 사업을 할때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자세 등이 반복되어 나오는거같다.

4. 딱히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중국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학습용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술술 읽히고, 소설과 학습서의 중간에 있는 책이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