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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성
까놓고 말해서 문학적 기교는 열등한거 맞음. 1984의 원본격인 한낮의 어둠만봐도 글은 오웰보다 잘씀.
제일 별로인건 1984 맞는듯 근데 좀 의도적으로 평소랑 다르게 썼다고 생각함. 엽란을 날려라나 신부의 딸 보면 훨씬 잘읽힘
폐결핵때문에 죽어가는 와중에 날씨 우중충한 절해고도 스코틀랜드 북해에서 썼다고하니까 정신상태 시궁창되서 그런가봐.
솔직히 오웰꺼는 좀만 읽어도 결말이 어떨지 눈에 보여
솔직히 다른건 변호해도 결말쓰는 능력은 소설가라고 해야싶을정도
문학에 정의할수 있는게 있기는 한가? 그냥 추상적으로 오웰의 글이 정치적이지 않았더라면 그 자체로는 얼마나 가치가 있었을까를 재미로 생각해보자는거지
나보코프조차도 하긴 은연중 정치적 사건정도는 집어넣더라구.
ㄹㅇ 오히려 정치적인 걸 배제하고 평가하려는 시선이 더 정치적이랄까
문학성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중보다는 문학연구자나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글이라는 느낌.
기사, 르포, 서평, 에세이부터 풍자소설, 이데올로기 소설에 로맨스랑 미스터리에 SF틱한 설정놀이 까지 섞은 작품까지 쓰고 당대에 바로 인정받은 작가한테 글을 못 쓴다고 하면 대체 ㅋㅋㅋ <우리들>이나 <멋진 신세계> 따위랑 비교될 때마다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음ㅋㅋㅋㅋㅋㅋ
222
오웰이 억까 많이 당하긴 하는데 고트는 좀... 고트랑은 거리가 멀지 솔직히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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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성
까놓고 말해서 문학적 기교는 열등한거 맞음. 1984의 원본격인 한낮의 어둠만봐도 글은 오웰보다 잘씀.
제일 별로인건 1984 맞는듯 근데 좀 의도적으로 평소랑 다르게 썼다고 생각함. 엽란을 날려라나 신부의 딸 보면 훨씬 잘읽힘
폐결핵때문에 죽어가는 와중에 날씨 우중충한 절해고도 스코틀랜드 북해에서 썼다고하니까 정신상태 시궁창되서 그런가봐.
솔직히 오웰꺼는 좀만 읽어도 결말이 어떨지 눈에 보여
솔직히 다른건 변호해도 결말쓰는 능력은 소설가라고 해야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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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정의할수 있는게 있기는 한가? 그냥 추상적으로 오웰의 글이 정치적이지 않았더라면 그 자체로는 얼마나 가치가 있었을까를 재미로 생각해보자는거지
나보코프조차도 하긴 은연중 정치적 사건정도는 집어넣더라구.
ㄹㅇ 오히려 정치적인 걸 배제하고 평가하려는 시선이 더 정치적이랄까
문학성이라는게 정확히 뭘 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중보다는 문학연구자나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글이라는 느낌.
기사, 르포, 서평, 에세이부터 풍자소설, 이데올로기 소설에 로맨스랑 미스터리에 SF틱한 설정놀이 까지 섞은 작품까지 쓰고 당대에 바로 인정받은 작가한테 글을 못 쓴다고 하면 대체 ㅋㅋㅋ <우리들>이나 <멋진 신세계> 따위랑 비교될 때마다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음ㅋㅋㅋㅋㅋㅋ
222
오웰이 억까 많이 당하긴 하는데 고트는 좀... 고트랑은 거리가 멀지 솔직히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