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자기애적이고 자전적인 내용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악령은 영화로 따지면 초반만 배경설명이 거창하고 후에는 스릴러같은 사건들로 이루어진 소설인대. 주인공이라고 딱히 부를 수 있는 캐릭터도 없고 굳이 도스토예프스키가 표현하고자 한 자신의 모습같은 존재로 억지로 밀어 붙이면 샤또프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는데 나머지 인물은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