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 비해 내용 10분의 1도 못담았네
책의 방대한 내용을 2시간 런닝타임에 담기에는 역시 무리인가 봄
전개 너무 빠르고 소설 안 읽은 사람이 보면 내용 이해 힘들듯 ㅋㅋ
오로지 안나에만 초점을 맞추고 영화 만든듯
안나 역할 맡은 키이나 나이틀리 연기는 진짜 내가 상상한 안나 모습이라 너무 좋았음
개인적으로 책 읽은거 중에 영화화 된건 책보고 나서 영화도 챙겨보는 편인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였음
레빈 비중도 너무 적고 감독 멋대로 각색해서 원작이랑 다른 부분도 많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영화가 책보단 아쉽긴 함 ㅋㅋ
한줄 감상평
“결혼은 신중하게 해야 하고 불륜은 파멸이다.”
- dc official App
이거 말고 그... 프랑스 여자가 찍은 더 오래전 영화가 잇는ㄷㅔ 그게 진짜 우아하게 잘찍음
그것도 기회되면 한번 봐야겠네 - dc App
소피마르소
이정도 분량 소설은 영화볼 때 너무 원작 담는거 바라면 좀 핀트 안맞긴함 카라마조프도 그렇고 ㅇㅇ...
그렇긴 하지 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레빈 이야기를 좋아해서 레빈 분량이 적어서 아쉬웠음 ㅋㅋ 그건 그렇고 카라마조프도 영화가 있어?? 몰랐네 ㅋㅋ - dc App
키이라는 너무 마르고 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