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시점 막 휘릭휘릭 바뀌는 부분에서는 정신사납긴 하지만 여러가지 상황이 한꺼번에 연상되면서 이 세계 자체를 독자에게 각인시켜 주기 위한 의도였다고 생각해서 나름 괜찮았는데 딱 거기서부터 재미가 하향곡석긋기 시작하네 3대 디스토피아 소설이래서 1984급 재미 기대했는데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봄 지금 절반정도 읽었는데 읽다보면 자꾸 졸리다
나도 생각보다 비논리적이라 음? 하고 봄
ㅇㅇ 설정원툴
어떻게 보면 현대사회를 진짜 예측한거 같아서 소름끼침..
저런 소설은 이후 온갖 만화 애니 영화에서 수많이 차용되어서 그래. 그래서 역으로 진부해짐 ㅋ
1984보다 17년전에 나온거라 1984하고 비교하면 별로인게 당연한듯.
지금 나온 모든 사이버펑크식 창작작품들이 멋진 신세계를 기점으로 영향을 받아 발전되어온거임 그걸 이해하고 그 시대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지? 하면서 바야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