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은 장르적 클리셰라는 기준으로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긴 한데, 순수한 예술성 추구는 기준이 너무 모호한것 같은데. 작가의 배경이나 생애, 사상을 제외하고 문학이 존재하는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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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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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참여문학의 대립항이었다가 순수-참여 구분이 시들해지고 난 뒤에 장르문학의 대립항처럼 쓰는 거일 걸
익명(112.154)2023-06-06 13:42
답글
장르문학은 클리셰을 따랐거나, 의도적으로 클리셰를 벗어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장르문학과 대립한다고 하기엔 순수문학은 너무 포괄적인 계념같음.
돈을 추구하지 않는걸 순수하다 하기에는 정치 선전용 문학들도 순수한게 되고, 사상으로부터 자유로운걸 순수하다 하기에는 작가의 생애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문학이니까.
ㅁㅁ(bm0725)2023-06-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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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시발아
익명(112.154)2023-06-06 13:58
한국하고 일본 빼고 아무데서도 안 쓰는 노근본 용어라
익명(125.178)2023-06-06 13:43
대충 비슷한 부류가 잇는데 딱히 정의하기 뭐해서 대충 순문이라고 부르기로 암묵적 합의 본 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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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참여문학의 대립항이었다가 순수-참여 구분이 시들해지고 난 뒤에 장르문학의 대립항처럼 쓰는 거일 걸
장르문학은 클리셰을 따랐거나, 의도적으로 클리셰를 벗어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장르문학과 대립한다고 하기엔 순수문학은 너무 포괄적인 계념같음. 돈을 추구하지 않는걸 순수하다 하기에는 정치 선전용 문학들도 순수한게 되고, 사상으로부터 자유로운걸 순수하다 하기에는 작가의 생애로부터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문학이니까.
맞춤법 시발아
한국하고 일본 빼고 아무데서도 안 쓰는 노근본 용어라
대충 비슷한 부류가 잇는데 딱히 정의하기 뭐해서 대충 순문이라고 부르기로 암묵적 합의 본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