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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책읽은게 거의 3년전인데 오랜만에 엄청 집중해서 봤다
예전부터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다 미뤄서 이제 읽어보는데 참 흥미진진하네
해저탐험부터 토레스해협에서 잠깐 섬으로 나올때까지 너무 재밌어서 숨도 안쉬고 읽음
여기까지 읽고 느낀 네모선장에 대한 생각은 사상이 약간 맛이 간 놈 같음 이런 사상가진 이유는 뭐 나중에 나올테니 일단 밥먹고 마저 2권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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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까지 가야나올걸
해저2만리에선 안푸나보네
그런 사상 가진 사유 2권에도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