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당신에게 일제강점기 마초남페미 김남천을 추천합니다...

김남천은 카프로서 투사로 살다가,
해체 후 남자에 대한 신용을 잃고
여자와 아이들에게 미래를 걸게 됨
그리고 지금까지 남성으로서의 반성으로
<처를 때리고>를 씀

대충 자기 아내 때리고 후회하고 울고 아내 ntr당하는 줄 알았는데 아내는 깨끗하고 당당했고 그래서 자기는 더욱 더 쓰레기고 그래서 아내 때리고
미안하다 내가 죽일놈임 사업 해서 성공할게ㅇㅇ
으잉? 사업도 망했네

라는 내용인데
당시 룸펜 (전)사회주의자 남성의 실패로서의 모습을 잘 나타내어 수작으로 여겨짐

근데 머가리 없는, 어디서 이상한 페미니즘(대충 제목은, <나쁜 여자들의 유쾌한 SNS반란>일 것 같은) 책 읽고
김남천 소설 보고 어우 씨발 일제강점기 꿘남충 죽어!!

하지만 그게 바로 원한 결과...
김남천은 지금 웃고있다
(김남천은 참고로 후에 인터뷰에서 나는 아내 때린 적 없다고 함
왠지 추하다... 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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