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이 어느판본 기준 4권? 부로 치면? 어디쯤? 난 어둠의 왼손 읽어봤는데 왜 좋았는지 모르겠었음. 걍 읽기만 했음
1(112.214)2023-06-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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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본이 따로 있었나??
작가가 낸 순서대로
그냥 듄, 메시아, 아이들, 신황제, 이단자, 신전
이렇게 6부작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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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옛날 판본은 6권 번역하는 과정에서 분권한 게 있었나;;
나는 황금가지에서 21년에 신장ㅍㄱㆍㄴ 까리하게 낸 걸로 읽었음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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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어둠의 왼손은 나도 취향은 아니라 그닥...
그래도 그 행성 사람들은 주기마다 성을 선택한다는 설정에서, 아즈텍이 인신공양하는 걸 본 스페인 사람들은 이런 심정이었을까,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그들에게는 굉장히 변태적인 행위로 여겨질 수 있는데,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가치를 판단할 수 있을까, 하고 어느 정도 생각해 볼 건덕지는 있었음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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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르 귄 최고작은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인 듯;;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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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장판 기준 4권까지 읽으라는거? 넘 빡센딩
1(112.214)2023-06-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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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귄책을 어느정도 읽었었는데 전성기 때 쓴책에 대한 당시의 감상은 '신기하다, 참 잘 읽었다'고 기프트 보이스 이런 건 내용도 기억이 안 남. 어스시도 비슷하고... 이야기는 좋았어. 치열하고 진지하면서도 다음이 궁금하고 안피곤했지. 나이먹은 지금은 다르려나.
1(112.214)2023-06-0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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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5권부터는 읽다가 짜증나서 때려침 ㅋㅋ
근데 4권까지는 ㄹㅇ 재밌게 몰입해서 읽음
취향 맞으면 따로 도전할 필요도 술술 넘어가는 작품이라서
걍 취향차이인 듯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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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가 최고작이라길래 1부만 읽었었거든.
1(112.214)2023-06-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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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4권이 최고였음
물론 단권만 놓고 보면 1권이 원탑이기는 한데
누적된 서서와 주제 면에서 4권이 고점이었던 듯
5권부턴 하향하는 느낌이더라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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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길어지면 뭐... 답 ㄱㅅ
1(112.214)2023-06-0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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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시는 1권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한번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
르귄도 언젠가 각 잡고 제대로 읽어 봐야겠음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1:05
뮬 실사화 보고싶다 - dc App
헬조선산참치초밥(jjjaldok)2023-06-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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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에오
파운데이션은 개인적으로 마지막 2권이 가장 좋았지만, 뮬도 그에 못지않게 좋았던 거시에요
야유요와오응(ksryan2632)2023-06-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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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솔직히 뮬 퇴장하고 가이아 나오는 시점에서 갑자기 재미 없어지더라 ㅠㅠ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가이어에서 탈주한 찐따 새끼가 되어버림
아니 씹 듄은 진짜 설정 말고 뭐가 있냐?
듄 6권까지 읽어보긴 했음??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을 꿈 꾸는가도 실존주의 문학으로 보면 유치원생 수준이고
1권부터 노잼이더만
듄은 레토 아트레이데스 2세가 어떤 이상을 지니고 있었고 어떻게 실패하는지만 봐도 얄팍하다고 할 수가 없는데
적어도 4권까지는 읽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음 1권만 읽어보면 그냥 운좋게 뜬 그럭저럭 잘 쓴 장르문학 수준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
하여간 순수문학만 졸라게 읽으면서 장르문학은 하등한 유치원생 필독서로 여기는 힙스터들 역겨움은 참.. 대중성도 엄연한 책과 저자의 자질이다
4권이 어느판본 기준 4권? 부로 치면? 어디쯤? 난 어둠의 왼손 읽어봤는데 왜 좋았는지 모르겠었음. 걍 읽기만 했음
판본이 따로 있었나?? 작가가 낸 순서대로 그냥 듄, 메시아, 아이들, 신황제, 이단자, 신전 이렇게 6부작인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옛날 판본은 6권 번역하는 과정에서 분권한 게 있었나;; 나는 황금가지에서 21년에 신장ㅍㄱㆍㄴ 까리하게 낸 걸로 읽었음
솔직히 어둠의 왼손은 나도 취향은 아니라 그닥... 그래도 그 행성 사람들은 주기마다 성을 선택한다는 설정에서, 아즈텍이 인신공양하는 걸 본 스페인 사람들은 이런 심정이었을까,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그들에게는 굉장히 변태적인 행위로 여겨질 수 있는데,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가치를 판단할 수 있을까, 하고 어느 정도 생각해 볼 건덕지는 있었음
그런데 솔직히 르 귄 최고작은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인 듯;;
애장판 기준 4권까지 읽으라는거? 넘 빡센딩
르귄책을 어느정도 읽었었는데 전성기 때 쓴책에 대한 당시의 감상은 '신기하다, 참 잘 읽었다'고 기프트 보이스 이런 건 내용도 기억이 안 남. 어스시도 비슷하고... 이야기는 좋았어. 치열하고 진지하면서도 다음이 궁금하고 안피곤했지. 나이먹은 지금은 다르려나.
사실 나도 5권부터는 읽다가 짜증나서 때려침 ㅋㅋ 근데 4권까지는 ㄹㅇ 재밌게 몰입해서 읽음 취향 맞으면 따로 도전할 필요도 술술 넘어가는 작품이라서 걍 취향차이인 듯
1부가 최고작이라길래 1부만 읽었었거든.
난 오히려 4권이 최고였음 물론 단권만 놓고 보면 1권이 원탑이기는 한데 누적된 서서와 주제 면에서 4권이 고점이었던 듯 5권부턴 하향하는 느낌이더라
시리즈 길어지면 뭐... 답 ㄱㅅ
어스시는 1권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한번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 르귄도 언젠가 각 잡고 제대로 읽어 봐야겠음
뮬 실사화 보고싶다 - dc App
ㄹㅇ이에오 파운데이션은 개인적으로 마지막 2권이 가장 좋았지만, 뮬도 그에 못지않게 좋았던 거시에요
파운데이션 솔직히 뮬 퇴장하고 가이아 나오는 시점에서 갑자기 재미 없어지더라 ㅠㅠ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가이어에서 탈주한 찐따 새끼가 되어버림
ㄹㅇㅋㅋ 솔직히 가이아는 좀 뜬금없고 거부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