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책 요약본, 정보성 컨텐츠, 강의 컨텐츠가 무한하게 풀린 가운데
비문학 정보성 서적을 읽어야 할 이유는 없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책을 전혀 안 읽어도 지식은 채울 수 있단 말이다.
그럼 비문학에 남은 의미는 뭐냐
1. 코스모스처럼 글솜씨가 유려해서 그거 즐기려고 읽는다. 혹은 유머나 비유같이 작가가 너무 글을 찰지게 써서 영상으로 대체 불가이다.
2. 너무 어렵고 딥한 내용이라 논문급으로 어렵고 길게 써 놓은 글이 아니면 정보 전달이 불가능하다.
문학과 달리 비문학은 그냥 명상하듯 읽는 거 자체를 즐기는 게 아니면 할 이유가 없다.
진짜 마스터피스 말고는 읽는 거 자체가 시간낭비인 경우가 많음.
자기계발서, 챗GPT, 인공지능,,,, 한달 뒤면 의미 없는 정보가 되거나 같은 소리만 반복하는 난립하는 베스트셀러들 난 다 자랑용 혹은 인스타용 쓰레기라고 본다.
고로 출판 산업은 책을 어떻게 사고싶게 만드느냐에 집중해야 함, 어차피 막상 펴면 읽기 싫거든. 작가보다 표지 디자이너가 페이를 많이 받아야 한다고 본다
이거 은근 맞는 말. 특히 전자책은 표지디자인 보고 사는 게 대부분
존나 뼈때리는 말이다 근데 전자책은 아니지않음? 전자책은 디자인이 상관없지 종이책이면 몰라도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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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독서량대로 유무식의 척도가 결정되면 학위는 왜 주냐 독후감 많은 사람 박사 시켜주지. “독서는 좋은거, 좋은거 많이 할 수록 좋은 사람” 이라는 인식이 ㅈㄴ 미신적임. 조던 피터슨 유발 하라리 100권 읽은 사람보다 전공분야 논문 100개 읽어본 사람이 더 인정받는다. 책은 유무식의 척도가 아냐 더 이상
어조가 과격해서 그렇지 컨텐츠소모주기 짧고 주제가 가벼워 지는 경향성에 대해 말하는 거라 틀린말은 아닌데.. 사실 그거는 뭐 비문학 뿐 아니라 순수예술 제외한 모든 대중장르 특징아냐? 장르문학도 본문내용 그대로고, 세상 자체가 그냥 그래 요샌
문학은 대체를 논할 수 없음. 소수의 취향의 영역으로 확고해져서 존중을 해 줘야 되거든. 비문학을 읽는 목적이 아마 지식의 축적일텐데 이 경우엔 효율을 따지는게 타당한데 반해 문학은 효율적으로 읽는 법을 추구하는 의미가 없음.
종합하면 책을 읽어서 무언가를 읽는 행위 자체가 극히 비효율 적인 활동임. 다만 문학은 그 내용을 다른 매체로 완전히 대체할 수가 없기에 시간 들여서 읽을 가치는 있고, 비문학은 더 질좋고 최신의, 소화하기 쉬운 정보가 깔린 판에 책으로 수십시간 투자해서 읽을 가치가 없다는 거. 물론 양산형 비문학 얘기고 명저들은 여전히 가치 있음.
그래서 말했다시피 명상하듯 책 읽는 행위 자체를 즐기거나 책을 사서 모으는 걸 즐기거나 행위 자체를 즐기는건 존중할만한데 비문학 책이라는 컨텐츠 자체는 대부분 알맹이가 없거나 부실하거섭취할 이유가 없다는거
문학은 대체를 논할 수 없음. 소수의 취향의 영역으로 확고해져서 존중을 해 줘야 되거든 → 걍 근거없는 쌉뇌피셜인데요; 장르문학은 문학 아님?ㅋㅋ 아는체에 단정적 말투 좀 역겹네
지랄하고 자빠졌네
아침 첫 마디가 욕이네,, 힘내라 니인생
이 짧은 댓글만 봐도 좆병신 싸이즈 아주 제대로 나오네 욕 처먹을 개새끼한테 욕 박아줘서 존나 시원함ㅋㅋ
개는 화나면 개짖는 소리를 낸다. 돼지는 꿀꿀소리를 내고. 너는 욕이 니 울음소리인 동물이야
그런 논리면 문학도 필요없네. 유튜브가면 요약있고 영화 드라마 게임이라는 상위 컨텐츠가 있으니ㅇㅇ - dc App
문학=현실도 아닌 망상을 시간 아깝게 뭐하러 읽냐?ㅋ - dc App
유튜브 지식은 진짜 겉핡기임..
유튜브는 남이 어떻게 하면 다른사람도 쉽게 알 수 있을까 하면서 정리한거라 지식의 습득면에선 유리하지만, 스스로 글을 읽고 사고 하는 능력이 길러지기 어려운거 같아서 내가 직접 읽음. 난 글을 읽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재밌으니까 ㅋㅋ 만약 내가 시험 처럼 무언가 제한시간내에 커트라인을 통과해야 한다면 유튜브 보는걸 고르겠지만 취미인데 ㅋㅋㅋ - dc App
이런 편협한 애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문학=현실도피 / 비문학=현실직시 ㅇㅇ
비문학 독서가 지식의 전달일 뿐이라니 ㅋㅋㅋ 이런 애들이 암기충이 되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