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내용이랑 전혀 다르네...오만과 편견 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아무튼 보는 내내 어떻게든 등장인물 누구라도 이해하고 싶어서그래 그럴 수도 있지 모드로 보다가 그냥 포기함 ㅋㅋ대체적으로 마음은 이해되나 행동은 이해 할 수 없었어...그래도 후회는 없는 책이었다...!느낀 점: 폭력은 나빠!
나도 보는내내 엿같았음
가난하고 보수적인 가정에서 억눌린 채 살아가다가 짓눌린 마음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었던 게 문학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순수한 사랑을 그토록 갈망했으나,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되는 절망이 히스클리프같은 야만적이고 광포한 또 한편으론 순수한 캐릭터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