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울하거나 염세적인 작품 보고난 후 데카당스에 빠지면...

꼭 말러 교향곡 8번 후렴부 듣는다~ 이거 가사 모르고 들으면 뭐 이딴곡이?? 이런 수준이고 가사 알고 들으면 와아!!! 오오!!!! 아아!!! 이런 곡이야 ㅋㅋ 

가사는 문학에서 유명한 괴테 파우스트 모티브로 말러가 쓴거고 나무위키에 말러 8번 검색하면 잘 나와있음

특히 후렴부에 성모 마리아 나와서 한마디 하는데 그게 진짜 캐감동이다

영상은 말러 8번중에 명연중 하나로 꼽히는 번스타인 / 빈필 

말러 8번 자체가 워낙 사람모으기도 어렵고 실황 성사가 힘들어서 국내에선 세번? 밖에 제대로 공연한 적이 없단다 

너무 긴 갤러들은 한 1시간 20여분 정도부터 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