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사 판본과 한길사 판본 모두 읽어본 사람으로서, 한길사 추천. 현암사 판본이 최신판이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번역이 있었음. 알라딘에 판매해서 어떤 점인지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려우나, 사소한 뉘앙스가 좀 아쉬웠음.
청색책(219.250)2023-06-07 14:51
답글
+) 읽고 나니 한편으로는 석가모니가 정말 훌륭하다고 느꼈음. 석가모니도 분명 힌두교 철학(우파니샤드)의 영향을 받았고 그런 스승들을 찾아다녔을 텐데 말이지. 이를테면 '힌두교 철학'에서는 아뜨만이니 브라흐만이니 하는 '나' 즉 다른 건 다 변해도 아뜨만이니 브라흐만이니 하는 고정된 정체성이 있다고 믿었음. 하지만 석가모니는 그런 것조차 부정한 거지.
어려워서 못읽음 포기하쇼 대신 서울대출판부 바가바드기타부터
현암사 판본과 한길사 판본 모두 읽어본 사람으로서, 한길사 추천. 현암사 판본이 최신판이기는 하지만 조금 아쉬운 번역이 있었음. 알라딘에 판매해서 어떤 점인지 콕 집어 말하기는 어려우나, 사소한 뉘앙스가 좀 아쉬웠음.
+) 읽고 나니 한편으로는 석가모니가 정말 훌륭하다고 느꼈음. 석가모니도 분명 힌두교 철학(우파니샤드)의 영향을 받았고 그런 스승들을 찾아다녔을 텐데 말이지. 이를테면 '힌두교 철학'에서는 아뜨만이니 브라흐만이니 하는 '나' 즉 다른 건 다 변해도 아뜨만이니 브라흐만이니 하는 고정된 정체성이 있다고 믿었음. 하지만 석가모니는 그런 것조차 부정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