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20세기 초중반에 프랑크푸르트 학파니 뭐니 하면서 문예비평 이상의 영역에서 끌여다 쓰는게 문제고


근본부터 프로이트 개인의 문예비평에서 시작했으면서 프로이트는 그걸 통해 인류의 보편적인 어떤 속성을 이해하고자 하니 사이비 과학이니 뭐니 하면서 뚜드려 맞는 것



특히나 20세기 초중반부에 유행한 프로이트의 이론을 사회비평에 사용하려는 시도들은 욕을 먹어 마땅함. 에리히 프롬이 이런 부류의 대표적인 사람이고.


종교 경전 내용을 바탕으로 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지만 경전을 바탕으로 그것 이상의 것을 하려는 원리주의자들을 보는 것 같다는거지.


그리고 포퍼 같은 사람이 프로이트를 검증 조차 불가능한 신비과학이라 조롱한거랑 별개로 요즘엔 데이터셋 늘어가서 검증가능해진것도 꽤 됨. 문제는 프로이트가 말한게 죄다 틀렸다는거고...



예를 들어, 오타 같은데서 pedestrian 같은 단어를 penistrian이라 오타를 자주 내는 것, 성기와 닮은 바나나와 같은 과일의 꿈을 꾸는 것은 억압된 성적 욕구의 표출이라 주장하는데 이런거 죄다 데이터셋을 이용해 조사 해보니 개소리로 밝혀짐. 통계적으로 무의미한 수준임.



독갤이니까 문예비평 선에서 프로이트 언급하는거야 별 상관안하겟는데 프로이트 및 정신 분석이 마치 살아있는 엄청난 학자들이 달려드는 그런 분야로 생각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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