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은혜는 굴욕감이다. 은혜는 단지 인류에게 모욕을 주는 중압감으로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받아들인 자부심을 전적으로 타락시켜 버리는 일종의 압력이다
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단지 법률밖에는 없다, 그렇지만 대수로이 여기지는 않는다.
재산과 신용 덕분에 그따위 세속적 신앙은 내 영역 밖으로 물러났으니까
결국 그것은 민중들에게만 타격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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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보다 낫다고 느끼고 있음. 공격적이고 타협 없는 도끼
100년이 아니라 300년 정도 앞서나간 거 같고
특히 악덕의 번영 보고 깜놀. 완역 빨리 나와라
그냥 럭키 포르노
첫 문장 이해하면 얼마나 앞서간지 알게 됨
대심문관과 비교해봐. 저 문장에 비하면 대심문관은 그냥 어리광임
사드는 무신론이고 도끼는 유신론인데 어케 둘이 동일한 글에서 언급됨? 아예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름
결론 정해놓고 짜깁기 하는 건 이념 선동이지. 둘 다 신에 대해 깊게 고민한 작가임. 그 관점 자체가 수준을 결정하는거고
이념선동이 뭔말인지 모르겠네 무신론과 유신론 양측의 급차이를 말하는게 아니라 걍 개와 고양이를 묶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어느쪽이 나은지 증명된 거 아닌가? 왜 관점이 다르면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지
유신론 무신론을 공산주의 자본주의에 비교하네 시벌 ㅋㅋㅋ 급식들 아는척은 존나게 해요 어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급차이가 나는 예에 반박은 못하고 급식 ㅇㅈㄹ 하는 거 보소 ㅋㅋ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으면 뭘 한다?
로마교황청이 갈릴레오를 파문한 일화만 봐도 알 수 있는 유신론과 무신론의 급차이. 믿음과 사실을 구분 못하는데 말과 글이 무슨 소용일까 ㅋ
라캉은 사드를 칸트의 계승자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