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인생 최애작 말하는것도 잘 봐야겠더라
인간실격 성당에 들고 다니면서 읽던 사람 봤는데 요조랑 하는 행동 똑같았음 햐..
성당 여자애에게 멋대로 고백하고 좋아해서 고백한게 아니라고 그러고
초등부 여자애에게 나이 물어보고
지나가는 고등부 여자애 잡고 계속 말시켜서 경고받고 그런데도 시발 자기는 연애감정 있어서 그런게 아니래
나에게도 접근해서 나중엔 자해드립 치고 쫓겨남
그땐 이해못했는데
그게 회피성 성격장애 증상이였구만... 그일때매 나도 트라우마 생겨서 성당 못나감
나는 성격이 요조랑 좀 반대지만 현재 인간실격이 나의 최애 작품이다
일본 특유의 로망포르노 작품인거 이해하고 좋아하면 ㄱㅊ한듯 마츠코의 인생같이 아류작 넘쳐나는 장르니까 근데 이걸 리얼리즘 소설이라고 오해하는 애들이 좀 문제
작품을 너무 사랑해서 그야말로 인간실격이 되는
아픈애들은 일문학 말고 러문학 읽혀야함 암만 폐병걸려도 침대에서 보드카 쳐마시며 눈 부릅뜨는 사고방식 익혀야댐 일문학은 대개 자살 자해로 끝나니
그냥 원래 병신인 새끼가 알리바이 격으로 둘러대는 거지 뭔
222222ㅇㄱㄹㅇ - dc App
개인적으로 일문학은 긍정적 정서에는 안좋다고 봄 ㅋㅋ 작가들 죄다 자살한거 보면 답나옴 - dc App
오히려 요조랑은 정반대인데
특이하긴 한데 회피성 인격장애는 아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