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파티는 끝났다>를 읽으면서

버릇없는 아이를 부모가 아닌 자가 뺨을 한대 때려서 훈육하는 것. 그건 폭력인가 훈육인가.

"너에게 아이를 때릴 권리는 없다"
이것도 맞는 말이고

다른 아이들이 놀지 못하게 생떼를 쓰는 아이를 내버려두어야 하는가. 거기 있던 모든 사람들이 아이가 맞을 때 '잘 맞았다' 라고 생각한다면?

왠지 월스미스 사건이 생각나기도 하고...

이 문제 하나로 고소를 하니마니
너는 누구 편에서 증언할거니

친구 관계 싸그리 파토나고 대환장 좌중우돌 염병쇼.

나도 마음으로는 애 쳐맞은거 통쾌하긴 한데
근데 또 때릴 권리 없다는 말도 맞긴 하고...

모르겠다. 내가 주인공이면 누구편을 들었을까.
다들 친구 사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