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말을 잘한다는게 그 분야에 국한된게 아니라
어떤 주제를 두고 아주 사소한거라도 다른것 같아
근데 이게 어떤 한 책을 계속 암기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여러 분야를 책을 수십권 수백권 읽다보면 형용할 수 없는
지식층이 쌓인다고 할까?
나도 책 읽기 시작한지 이제 4년 되가면서 느낀거야
단순히 밑줄치고 키워드 요약하면서 보는것도 좋은 단기적인 측면에선 좋은 방법이지만
그보다 독서 게이지가 계속 쌓여야 하는것 같아
- dc official App
독서를 책 내용 외우는 걸로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고. 주로 밑줄충들이 그렇던데. 읽는 행위 자체가 전반적인 사고력 발달에 도움주는 건데.
ㄹㅇ
응 진짜 그런 사람들 많음 ㅋㅋ 그런 사람들 특징이 대부분 자계서, 심리학, IT, 투자서만 읽음. 지금 당장 도움이 안될거 같은 문학, 역사, 철학은 거들떠도 안봄 ㅋㅋ - dc App
ㄴ ㄹㅇ 아는건 많아보이는데 깊이는 없고 묘하게 싼티나는 애들보면 대개 그럼
그게 어느정도 머리가 그래도 돌아가니까 계속 꾸준하게 책을 읽는거야. 머리가 빡통이면 아무리 책을 읽고 싶은 욕망이 커도 불가능해. 그냥 안돼. 못읽어. 그니까 결론은 사실은 니 말의 선후관계가 바뀐거지 어느정도 머리가 돌아가서 책을 읽는거지 책을 읽어서 똑똑해 지는게 아님. 책을 읽는 효과는 그저 약간 부가적인거지. 타고난 머리만큼 소중한게 없음.
여러가지 주제에 대해 읽을수록 서로 다른 다양한 주제들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연결시키고 대립시키는 방식으로 생각하면서 자신만의 철학과 논리가 생기는 것 같음. 그런데 이제 그 과정에서 다양한 각도로 생각을 했다 보니까 어떤 현상을 바라볼 때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비판할 수 있게 되고, 그런 게 쌓여서 똑똑해지는 것 같음.
재밌어서 보는건데;;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