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선진국치고 식비 지출이 기형적으로 높은거지 보통 극빈층만 아니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음. 그리고 미국이 우리와 세계가 틀린것도 트루지
NRA(110.46)2023-06-09 06:37
답글
옷 낡았다는 묘사 말고는 얘네들 도저히 가난한 구석이 없는데? 크리스마스에 엄마 오기 전에 '케이크' 굽고있어ㅋㅋㅋㅋ
EBS광팬(kjs3909)2023-06-09 06:48
답글
케이크 손수 만들면 저렴해
똘또끼(58.122)2023-06-09 09:31
패션 가난
익명(211.119)2023-06-09 07:23
그 가난이 아프리카처럼 가난하단게 아니자너
그리고 미국은 지금기준으로 빈곤층이 비만 더 많음
익명(180.68)2023-06-09 07:34
답글
가난하면 오 헨리 소설의 커플처럼 머리카락도 좀 팔고 이래야되는거 아니냐? 얘네집에 피아노도 있더라 ㅅㅂ
EBS광팬(kjs3909)2023-06-09 07:50
외국문학특) 찢어지게 가난하다는데 하인 부릴 돈은 있음
구천이(khb137)2023-06-09 07:44
답글
ㄹㅇ기만자 새끼들임
EBS광팬(kjs3909)2023-06-09 07:53
답글
울프 소설에 평생 봉직한 하인이 퇴직 즉 그 집을 나와서 독거노인으로 살아가는 모습 묘사된게 있는데 진짜 불쌍하더라 흑
똘또끼(58.122)2023-06-09 09:34
답글
당시 메이드같은건 숙식제공으로 퉁치는 경우가 많았고 한국도 1960년대까지 식모가 굉장히 흔했던 것도 그런 이유였고
NRA(175.223)2023-06-09 10:19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4 07:18
답글
지금 보니까 크리스마스 선물 없는게 얘네들 돈이 없는게 아니라 아빠가 전쟁나간 군인이라서 "전쟁터에서 고생하는 남자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고생을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엄마가 선물 금지 때린거였음. ㄹㅇ기만질
EBS광팬(kjs3909)2023-06-09 07:58
걍 징징이였던걸로
익명(180.68)2023-06-09 08:00
풍요롭진 않아도 여유로운 분위기와, 고마운 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아가씨를 대비하려고 넣은 대사 같은데
익명(46.114)2023-06-09 08:08
답글
책이나 꽃처럼 정서적인 것들은 넉넉한데, 옷이나 양탄자처럼 소모적이고 사치적인 건 낡았으니, 그 집안의 분위기가 여유롭진 않아도 지적이고 교양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음. 가난하다고 말하는 건 그냥 그 인물이 상황을 보는 시각인데, 뒤에 나이 등을 말한 걸 봐선 그냥 어린 독자가 철부지고 이후에도 종종 철없는 말을 하겠거니 싶은데
익명(46.114)2023-06-09 08:15
답글
오, 일리가 있어. 보니까 쟤가 계속 말썽부리고 혼나는 포지션이야
EBS광팬(kjs3909)2023-06-09 08:21
답글
저걸 미루어 짐작하면 메그라는 인물이 외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라고 예상해 볼만 하고, 보통은 저걸 카운터치는 인물이 등장하곤 함
익명(46.114)2023-06-09 08:22
답글
댓 다는 사이에 대댓 달렸네. 보통 책 앞부분에 나오는 저런 대사들은 인물의 성격 세팅이라고 보면 됨. 얘는 이런애입니다 하는 느낌의ㅎㅎ
익명(46.114)2023-06-09 08:22
애새끼가 느끼는 가난하고 성인이 생각하는 가난하고는 차이가 크지 ㅋㅋㅋㅋ - dc App
사랑돌이(gwtiger)2023-06-09 08:10
답글
어릴때 축약본으로 읽을 때는 얘네 진짜로 가난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기만질 괘씸하네...
EBS광팬(kjs3909)2023-06-09 08:26
가난한 비만도 많음
익명(223.38)2023-06-09 08:22
답글
ㅋㅋㅋ
익명(211.106)2023-06-09 09:54
라면이랑 샐러드랑 뭐가 더 쌀까
자취하니까 건강한 음식 생각보다 비싸더라 ㅋㅋ
대충 때우는 식이라 살 겁나 찜 ㅋㅋㅋㅋㅋㅋ
익명(211.34)2023-06-09 09:59
천조국도 분노의 포도 보면 빈민층 엠창인데 이새끼는 기만이 맞네
익명(rosasharn)2023-06-09 10:09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셀든이 힘들다고 징징대는 거랑 같은 맥락임. 등 따숩고 배 부르니 투정만 늘어남
한국이 선진국치고 식비 지출이 기형적으로 높은거지 보통 극빈층만 아니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음. 그리고 미국이 우리와 세계가 틀린것도 트루지
옷 낡았다는 묘사 말고는 얘네들 도저히 가난한 구석이 없는데? 크리스마스에 엄마 오기 전에 '케이크' 굽고있어ㅋㅋㅋㅋ
케이크 손수 만들면 저렴해
패션 가난
그 가난이 아프리카처럼 가난하단게 아니자너 그리고 미국은 지금기준으로 빈곤층이 비만 더 많음
가난하면 오 헨리 소설의 커플처럼 머리카락도 좀 팔고 이래야되는거 아니냐? 얘네집에 피아노도 있더라 ㅅㅂ
외국문학특) 찢어지게 가난하다는데 하인 부릴 돈은 있음
ㄹㅇ기만자 새끼들임
울프 소설에 평생 봉직한 하인이 퇴직 즉 그 집을 나와서 독거노인으로 살아가는 모습 묘사된게 있는데 진짜 불쌍하더라 흑
당시 메이드같은건 숙식제공으로 퉁치는 경우가 많았고 한국도 1960년대까지 식모가 굉장히 흔했던 것도 그런 이유였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지금 보니까 크리스마스 선물 없는게 얘네들 돈이 없는게 아니라 아빠가 전쟁나간 군인이라서 "전쟁터에서 고생하는 남자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도 고생을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엄마가 선물 금지 때린거였음. ㄹㅇ기만질
걍 징징이였던걸로
풍요롭진 않아도 여유로운 분위기와, 고마운 줄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아가씨를 대비하려고 넣은 대사 같은데
책이나 꽃처럼 정서적인 것들은 넉넉한데, 옷이나 양탄자처럼 소모적이고 사치적인 건 낡았으니, 그 집안의 분위기가 여유롭진 않아도 지적이고 교양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음. 가난하다고 말하는 건 그냥 그 인물이 상황을 보는 시각인데, 뒤에 나이 등을 말한 걸 봐선 그냥 어린 독자가 철부지고 이후에도 종종 철없는 말을 하겠거니 싶은데
오, 일리가 있어. 보니까 쟤가 계속 말썽부리고 혼나는 포지션이야
저걸 미루어 짐작하면 메그라는 인물이 외적이고 물질적인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라고 예상해 볼만 하고, 보통은 저걸 카운터치는 인물이 등장하곤 함
댓 다는 사이에 대댓 달렸네. 보통 책 앞부분에 나오는 저런 대사들은 인물의 성격 세팅이라고 보면 됨. 얘는 이런애입니다 하는 느낌의ㅎㅎ
애새끼가 느끼는 가난하고 성인이 생각하는 가난하고는 차이가 크지 ㅋㅋㅋㅋ - dc App
어릴때 축약본으로 읽을 때는 얘네 진짜로 가난한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기만질 괘씸하네...
가난한 비만도 많음
ㅋㅋㅋ
라면이랑 샐러드랑 뭐가 더 쌀까 자취하니까 건강한 음식 생각보다 비싸더라 ㅋㅋ 대충 때우는 식이라 살 겁나 찜 ㅋㅋㅋㅋㅋㅋ
천조국도 분노의 포도 보면 빈민층 엠창인데 이새끼는 기만이 맞네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셀든이 힘들다고 징징대는 거랑 같은 맥락임. 등 따숩고 배 부르니 투정만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