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독서의 이유를 모르겠지만
나는 지적 우위를 점하고 타인과 있을때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서임
그래서 방대한 독서량을 쌓고 그에 따른 지식과 식견을 보유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40넘어가서 의미가 있는지 궁금한거지
예를 들어 보자고 내가 지금 20대인데 여성을 만날떄 설득의 심리학에서 얻은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어서 쉽게 교제를 맺을 수 있고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으로 타인과의 교류나 대화에서 똑똑하다는 인식을 줄 수 있음
근데 40대 되면 내 분야에 전문성이 생기고 아내도 있을텐데
내 독서의 기준은 타인과의 관계성임
다 늙어서 독서가 의미가 있을까 생각을 곰곰히 해보는데 별로 없더라고
님들 의견이 궁금함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걸 수도 있으니
여기 아들은 독서하는데 뭔 의미를 그리 찾아대냐 영화보거 밥먹고 게임하고 운동하듯이 하고 싶으면 한다 끝.
ㄹㅇㅋㅋ 40 넘으면 영화 안 보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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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자체가 형식주의로 치달으니 저렇게 되는 것 같음 영어를 전혀 못해도 영어시험에서 점수만 실력과 괴리되게 부풀리면 그만이다 식 다른 과목들도 현실에 활용 응용이 아니라 수험적 목적에 고착되있으니
ㅁ?ㄹ 근데 지식이란 것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업데이트를 계속해줘야되어서 읽는듯?
아직 40대 안되었는데 독서로 우월감 느끼는데 40먹고 아내있고 전문성 있는데다가 책도 더 읽는 사람한테 열등감 안 느낄거면 안 읽어도 되겠네
그러면 옛날 지식 그대로니까 아들딸한테 틀딱꼰대소리 들으면 어떡해...
우위는 니 위치로 보여주는거지 언제나 입 털면 미움만 받을 뿐이다 알아도 모른척 그게 인생 사는데 최고다 사람이 빈틈이 있으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봐 세상 누가 너를 택하고 쓰겠냐 애시당초 마음 가짐 자체가 잘못 고착되서 기회만 되면 적당히 사기치고 기만할 생각만 하는데
책은 강화주문서가 아닙니다. 제발....
책이 메자이냐?ㅋㅋ
이런 생각을 안하기 위해서 오늘도 책을 읽습니다.
배울 수록 이런 생각이 필연적으로 사라지도록 귀결되는데.. 주변에 얕은 지식으로 충분히 찍어 누를 수 있는 좁밥들 밖에 없는 환경에서 사시나봄ㅠ
살살 패라
할말이없노
그냥 책 좋아해서 모여있는 애들 앞에서 그딴 소리하면 무슨 답변이 날아오겠습니까
독서로 우월감 느끼는넘은 또 첨이네ㅋㅋ책 한권 읽고 나불거리는게 이런 애들이구만
우린 이걸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하기로 했어요
이런 주장은 진심 처음이라 새롭네
책 몇 권 읽었다고 지적 우위가 느껴질 사람들에 둘러 쌓여 있으면 굳이 읽어서 우위를 보일 필요가 있냐 웅변기술 배워서 우기는게 더 효과 적일듯 책 보다 웅변 배우는거 추천 함 무논리로도 일반인은 치12킨 순살 바르듯이 발라먹을 수 있다
치 느님이 왜 금지어임!
책 많이 읽을 수록 겸손해지고, 입이 무거워짐. 왜냐면, 내가 이렇게 무식하고 배울게 많고 부족한 사람인거 더 깨닫게됨. 인간관계에서 말하기 보다는 그냥 애기 들어주고 호응만 해주면 적어도 크게 손해볼일은 없음.
아직 책 덜 읽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