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다
독갤 투표 1, 2위를 다투던 1984만 해도 처음 나왔을 때나 지금이나 sf소설로 침.
문학은 그 시대 재밌는 오락거리로 발전했음.
세상 어떤 문화 컨텐츠도 재미없고 이해 안 가면 구매 안 함.
고인물 되는 게 당연하고 망하는 게 당연한 수순임
문학과 장르소설의 차이가 재미가 있냐 없냐라고 하던 사람이 있는데.
그 말은 스스로 문학은 망했다고 하는 꼴임.
영화판도 예술 영화 없으면 안 되고
오락 영화 없으면 안 되는 게 당연한데.
요즘 문학이나 현대 미술은 예술성만 추구하다 대중성 잃고
주제만 있고 네러티브 날려보낸 작품들 너무 많음
등장인물 죽고 커플 헤어지는 거 말고 다른 스토리가 안 보임.
최근에 인기 작품이래서 읽었던 한국 문학은 대게 그랬음.
그냥 가독성만 좋고, 내가 왜 이걸 읽어야 하는지 모를 책들이 너무 많았음.
뭐라도 추구하겠지 글인데
배는 부르지만 갈등이 심한데 이걸 정치가 해결 못하면 문화가 융성하는 것 같음 어떤 방식으로든 갈등을 완화하긴 해야 하니까 문화 분야에서라도 어떤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음 근데 요즘 시대는 1 양차대전이나 프혁 러혁 같은 거대한 갈등이 없고 2 다른 문화 분야 - 영상 문화가 발달해서 문학이 노잼화 된 건 사실임 그래도 문학에서만 찾을 수 있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문학 좋아하는 사람들은 계속 읽는 거고
양차대전 프혁 러혁은 우리나라로 치면 6.25 전쟁이나 일제 식민지 시대 겠지 지금은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하는 거대한 갈등이 없으니 문학판을 PC가 휩쓰는 것.이라고 생각함
나는 현대 갈등을 가장 잘 표현한 게 조커라 생각했음. 이 시대가 거대한 갈등은 없어도 ㅈㄴ 곪아 있다고 느낀 부분을 조커에서 하나하나 짚어줘서. 덕분에 문학에서도 조커랑 비슷한 작품들 많이 나오던데. 제일 잘 표현한 작품은 '파국'말고 아직 못 본 듯.
문학이 재미를 추구 하지 않으면 왜 보냐고 비문학이랑 학술지나 읽지
이야기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려면 몰입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몰입을 위한 내러티브를 너무 경시하는 기조가 있는 거 같음
문학 상상하면서 보면 재미있는데
아몰랑 재미있는 게 체고야
근래 본 글 중에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바친다는 아파트 분양광고급 개소리네 ㅋㅋ
왜?
문학을 쓰면서 읽으면서 재미를 추구하지 않는 새기는 논문만 읽으면 된다는 소리임
동의함
장르팬들의 재미와 대중들의 재미는 다른거지
재미를 추구하는건 맞는데 그게 문학의 정의는 아니란거지
이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