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질문이 안된다면 죄송합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5년전에 학교 방과후에서 읽었던 글이었는데
글의 일부분만 읽어서 그냥 소설의 일부분인지
단편소설 모음집에 있는 글인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글은 아니고 책 안에 있는 글일거에요
(내용 설명은 음슴체로 할께요. 그게 더 내용 정리엔 깔끔할 것 같아서)
내용은
대충 황폐화된 세계에서 사람들은 떠돌아 다니며 사는데
보금자리라고 해야하나 하나의 도시가 존재해서 그 안에있는 사람들은 안전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음.
그 도시를 찾아 움직이는 무리 안의 한 남자아이는 그 무리의 방향이 잘못된걸 알고 식량 등을 훔쳐서 도시쪽으로감.
무리 없이, 엄마와 함께 지내던 한 여자아이는 식량이 점점 떨어지자 엄마가 여자이만 도시쪽으로 보냄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는 벽으로 둘러쌓인 도시 앞에서 만났지만
도시 안에서도 자리가 없어 안에서의 회의를 통해 1명만 들어갈 수 있었음.
한편 만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둘다 초코바를 가지고 있었지만 남자아이는 품안에 숨겨두고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에게 나누어줌 (첨에 여자애가 몇개 가지고 있었는지는 기억 안남)
그 후에 도시로 들어갈 1명이 결정됬는데 누구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적어도 그 이유가 먹은 초코바의 껍질 쓰레기를 땅바닥에 버리지 않아서 이고,
그거가지고 도시 안의 회의장 남자가 뭐라뭐라 설명했던거로 기억함
(그 애 둘을 벽에 설치된 카메라로 관찰하고 있었던 것 같음.
도시에 들어간다거나 그 후의 내용은 내가 읽은 글엔 없었고)
독서토론 방과후였어서 서로 누구를 들여보내야하나 가지고 한창 이야기 했었는데 결말이 황당해서 나름대로 자세히 기억하네요.
글 자체가 철학같은 쪽은 아니고 중2때 읽었던 터라 흔히 말하는 어려운책, 고급스러운 책 같은 것들은 아닐거에요
그냥 읽은 느낌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단편모음집의 한 단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 관련해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책 제목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뭐라도 괜찮아요
+)라노벨이나 웹소설쪽은 아닐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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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같은데 장르소설 마이너 갤러리에도 함 물어봐보셈
그런곳도 있군요.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