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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1선발이 보르헤스, 리고티, 페소아, 시오랑인데

개별 작품으로는 불안의 책 빼면 베스트 5 안에 들어가는게 없음

하나같이 단편이나 아포리즘 위주로 써대는 작가라 그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