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는 이런 따뜻한 이야기가 좋다.
대고모부의 친절함, 가족들의 끈끈한 유대감, 어머니의 자애로움...
이보다 훌륭한 소설이 또 있을까!
나는 교훈적인 내용이 좋다.
선악이란 없다며 "무슨짓을 하든 당신의 자유입니다" 하고 철학적인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척 무책임한 이야기를 하는 책 보다 "선을 따르고 악을 멀리하세요"라고 분명하게 일러주는 책이 좋다.
등장인물의 행동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또 따라하고 싶어진다는 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조는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지만서도
스스로 돈을 벌고 있다는 생각에 행복해한다.
그런 삶의 태도는 정말로 배울만 하다.
등장인물 죽으면 책 못읽는 분이셔서 선뜻 책 추천하고 싶어도 어렵네
전쟁 때문에 죽는다던가 하는 비극 스멜 진하게 풍기는 죽음이면 좀 힘들어요
소박한 이야기가 읽기 좋지
최고의 심신안정제야. 평생 이런것만 읽고 싶어.
나도 읽고싶어지는 글이네
"최고의 소설"
주인공 캐릭이 의외로 진보적임. 작가 자캐라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