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달 전쯤?에 나온 전자도서관 앱인데 제가 아는 전자도서관에서는 젤 나은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독갤에 아무나 올려줄 줄 알았는데 위스키 갤러리에서나 부커스 얘기하지 여기엔 안올라와서 저의 첫 게시글로 써봅니다.
혹시 문제가 생기면 뭐 관리자님께서 알아서 삭제해 주세용 (근데 진짜 삭제되면 서운할지도?)
우선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는데 전자도서관 아이디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없어도 계정 만들기는 간단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대구 전자도서관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부커스 서비스가 생겼다고 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한 지 석달 정도 됐는데, 대충 한달에 15권 정도 대출가능한것 같고 한번 빌리면 15일동안 읽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한번 빌린 책이 그달 내에 만료되면 다시 대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앱의 최고 장점은 여기가 뭐 현대지성이랑 계약을 했는지 현대지성 클래식(현재까지 51권)이 출간되는 족족 나오고, 다른 현대지성의 질 좋은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데일 카네기 등).
yes24 사이트 뒤적거리다보면 현대지성 클래식 책들이 표지도 예쁘고 최신 번역이라 꼭 보고 싶었는데 여기 다 나오니까 너무 행복하네유...
근데 사실 이건 됐고 제가 글을 쓴 진짜 이유는 이번에 빨간 머리 앤 전집(총 8권)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우연찮게 빨간 머리 앤 북펀드 열려있는거 보고 꼭 사고 싶었는데, 학생인지라 13만 5000원짜리 전집을 사달라고 하긴 눈치가 보여서 그냥 성인돼서 사야지 하다가 이번에 현대지성 번역이라 그런지 올라와 있는거 보고 기부니가 너무 좋아서 글을 썻습니당
(북펀드)
영롱하지 않습니까? 6월 1일에 출간된 [키루스의 교육]까지 있는 모습...
전 개인적으로 인강 들으려고 산 태블릿으로 전자책만 보는 중인데 확실히 태블릿이 있으면 이런거 보기 편하긴 한 것 같습니다. 물론 ebook리딩 애플꺼였나 그런거 있으면 눈도 덜 아플 것 같긴 한데 돈을 쓰긴 아까우니 어쩌겠습니까?
참고로 민음사 책이랑 아카넷 책(철학책 보고싶은데...)은 없고 문예출판사 책은 222개 뜹니당
살면서 디시에 글을 쓰게 될 줄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독서에 재미들려서 이런 것도 써보네요.
독갤에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당
마지막으로 아재개그 하나 바칠테니까 개추 부탁드립니다(근데 추천 많이 받으면 기분 좋은거 빼고 장점이 없지 않나요?).
우리 몸에 뼈가 두개인 부위는 두개골입니다
- dc official App
태블릿으로 쓰다보니까 사진이 좀 크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ㅊㅊ
무료야?
네 - dc App
오 고마워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