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물론 만화책 비중이 70%긴 한데. 어쨋든 많이 사놓음
이건 어려서부터 개인 소망이라 그렇다 치고
전시용 소장용이 크긴 한데 그래도 좀 읽어야 겠다 싶은데..
제목처럼 뇌가 게임 및 영상에 절여져있음
이거 하는동안 누가 재밌는거 올려놨겠지? 이거 하는동안 다른덴 더 재밌는거 하겠지?
인데.. 처음에 어떻게 해야 독서 시간이 조금이라도 늘어날까?
당장에 만화책 부터 읽어야 늘어날런지..
3~4쪽만 보더라도 시간을 정해놓고 몇 번이고 읽어봐야할지..
독갤형님들 의견 들어보고 싶음.
게임 중독임
컴퓨터를 쓸 수 없는 공간에 가야지. 카페에 간다거나
환기력을 늘리셈 문장을 뇌내에서 이미지로 연상시키는 게 보편적인 독서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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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두는게 효과가 제일 빠르긴 한거네
서점가서 라노벨, 순수문학, 장르소설, 비문학 주제 분야 가르지 말고 한장 이상 넘겨지는거 찾아봐 - dc App
쉬운거부터구나.
난이도보다는 본인이 재미라는 감정을 못 느끼면 결국 못 읽음, 공부도 오락도 아닌 무언가가 되버림 - dc App
환경이 제일 중요. 걍 도서관 가셈
독서를 “이러다간 진짜 내 머리 ㅈ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하면서 의무감으로 시작하지 말고 관심있는 분야나 끌리는 책 집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읽어보는걸 추천함. 책 골랐으면 숙제처럼 오늘은 꼭 얼마나 읽어야지 이러지 말고 편한마음으로 한두장이라도 읽다가 재미없으면 책 덮고 나중에 생각나면 또 한두장 읽어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다음내용이 궁금해지기도 하고 책을 원해서 읽게될거임
오오.. 일리가 있어..
나도 사실 내 머리 ㅈ되고 단순해질까 이게 독서 해야하나???? 이유가 제일큼
윗댓에서 좋은말 해주네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계속 책 읽는게 힘들어질거임
물론 게임과 영상보다는 자극이 적겠지만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으니까 편한마음으로 호기심있게 다가가봐
개인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노르웨이의 숲 추천할게 책이 얇은편은 아니지만 쉽게 읽힐거라 생각함
아.. 무라카미 1Q84 읽어봤는데 심심하면 ㅅ드립 ㅅ묘사 나와서 별로.. 이거만큼은 내가 정말 싫어하는 표현이자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그럼 동물농장,호밀밭의 파수꾼,1984 추천함
ㅇㅋ 도서관 가서 한번 읽어봄
그리고 책 재밌어지면 미시마 책도 꼭 읽어봐 .
그냥 미시마임? 미시다 뭐시기 아님?
미시마 유키오
대댓글까지 달아줘서 고마워 도서관 날잡아서 하루 가봄
제일 좋은 건 언제나 읽고싶은 책이 있을때 독서를 시작하는 것이야. 강제로 체질개선을 하고 싶은거라면 핸드폰과 영상매체가 없는 공간에 책만 들고 가서 한동안 지내는 시간을 만들면 됨 내 경우엔 원래 독서가 취미긴 했는데 일이 너무 고되니까 집에와서 걍 뻗어버리는 일이 많아서 일부러 족욕시간을 만들었음. 족욕하는 30분동안은 무슨일이 있어도 책만 읽음. 내내 읽을 필요까진 없고 걍 그 시간에 읽고싶은 만큼 읽고 눈에 안들어오면 눈감고 쉬거나 딴 생각하고 다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