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씨에 공원을 가기도 그렇고
카독을 하자니 커피 개비싸고
집에선 책이 안읽히지?
그럴땐 바로 롯데리아다.
전국 팔도 제아무리 시골 구석탱이라도 롯데리아는 있다.
2층 있는 곳이면 더좋다.
맥도날드는 안된다.
걔네는 주문 안하면 냅킨을 제공하지 않는다.
일단 곧장 분리수거 하는곳으로 가서
트레이랑 종이컵 냅킨 3장 챙겨들고
되도록이면 2층으로 가라.
냅킨으로 대충 트레이랑 컵 대충 닦고 구석에 자리잡아.
컵 속은 닦지마. 마신지 얼마 안된 느낌을 줘야하니까.
이제 느긋하게 책읽으면 돼
아무도 널 신경쓰지 않을거야
카독을 하자니 커피 개비싸고
집에선 책이 안읽히지?
그럴땐 바로 롯데리아다.
전국 팔도 제아무리 시골 구석탱이라도 롯데리아는 있다.
2층 있는 곳이면 더좋다.
맥도날드는 안된다.
걔네는 주문 안하면 냅킨을 제공하지 않는다.
일단 곧장 분리수거 하는곳으로 가서
트레이랑 종이컵 냅킨 3장 챙겨들고
되도록이면 2층으로 가라.
냅킨으로 대충 트레이랑 컵 대충 닦고 구석에 자리잡아.
컵 속은 닦지마. 마신지 얼마 안된 느낌을 줘야하니까.
이제 느긋하게 책읽으면 돼
아무도 널 신경쓰지 않을거야
이건 좀... 그래도 주문은 하지
맥날 커피 1500원정도인데 그 정도면 저려미하잔므
맥세권 사시는 분인거 같은데, 지방에는 맥도날드가 그렇게 흔하게 존재하지 않아욧!
우리동네는 맥날은 있는데 롯데리아가 없어...
맥도날드가 1500원이라는 건 같은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도 그 가격에 준하지 않을까 싶은데
롯데리아 커피 2천원, 드럽게 맛없음. 차라리 콜라 한잔 시켜서 시원하게 마시고 리필 1회 하는게 나은
그 정도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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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면 음료 주문 안해도 책 볼수있는데 뭐함?
스벅 가려면 버스타고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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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버거집들 의자 존나 불편해서 독서할 곳이 못됨
그런 거 다 따지고 제하다보면 ㄹㅇ 결국 집이 최고더라고요 집이 적응 안 되더라도 적응하려고 훈련하는 게 좋은 거 같음
머 컴퓨터때문에 못한다 이러면 컴퓨터를 꺼놓고 책을 보던가 핸드폰을 다른 방에 둔다던가 컴퓨터 핸드폰을 꺼둔다거나
근데 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집이 시끄럽거나 독서하기에 부적합한 환경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는 게 맞을 듯 ㄹㅇ 좀 생각이 짧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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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점을 가겠다 븅신아 ㅋㅋㅋ
여기 카 톡 거지방인가요?
ㅖ 맞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