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장서관 들어가는 초입부터는 괜찮을거라던데 나는 왜 재미가 없냐

완전판 492까지 왔는데도 힘들어


935 페이지 완결이라 딱 절반 남았고 _황제파 사절단 막 수도원 왔어

지금 완독 안하면 담은 없겠다 다시 못읽겠다 싶어서

인내심 가지고 페이지 넘기고는 있는데

그냥 다른 책 읽을까 싶기도 하고 갈팡질행해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재밌어 지는 거야?

여기까지 왔는데도 재미없으면 남은 페이지도 재미는 포기하고

완독 목표로 눈 딱 감고 달리는 게 맞겠지?